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 도시철도 오륙도선 (문단 편집) === 노웨이트 추진 시기 === [[파일:attachment/부산 도시철도 오륙도선/Nowait.jpg]] 특이하게도 [[스웨덴]] [[http://www.nowaittransit.com/main_set.htm|노웨이트 트랜짓]]사와 [[2010년]] MOU(투자양해각서)를 맺고 노웨이트 시스템을[[http://news.donga.com/3/all/20100115/25431959/1|'''세계 최초로 도입'''하기로 했었다.]] 노웨이트는 폭 5m, 높이 4.5m의 튜브 속에 철로를 깔고 그 위를 자율주행하는 방식으로, 역사에 진입한 전동차는 [[https://www.youtube.com/watch?v=_Ixc8Nd-h30|선로 아코디언 접힘 방식에 의해 완전히 정차하지 않고 초당 0.8m로 감속 운행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곧바로 자유롭게 타고 내릴 수 있다]]. 작은 전동차가 끊임없이 연달아 다니기 때문에 거의 기다리지 않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도시철도]] 개념과는 상이한 시스템이다. 탑승 방식은 [[케이블카]]와 비슷하다 생각하면 쉽다. 그런데 수 년이 지난 [[2015년]]까지 별다른 후속보도가 없고, 노웨이트트랜짓사의 홈페이지에 있던 한국어 페이지도 2015년 3월 이후로 접속이 되지 않는다.[* 노웨이트사 한국인 담당자에게 문의결과 "우선 저희 사업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내외적인 문제로 아직은 준비단계에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확실하게 언제까지 착공이다라고 하는 결정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저희는 고객분들의 안전을 위하여, 건설에 걸리는 시간보다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하여 사업을 진행할 계획임으로 시간이 예상한 것보다 많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의 시작에서 부터 완료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답변이 왔다.] 결국 '''현재는 노면전차로 확정된 상태이다.''' * 2016년,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남구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주민들과도 간담회를 가지고 계속 논의를 거치고 있으나 이번 도시철도계획에도 후순위로 밀리게 되었다. 2017년 현재 박재호 의원은 사업성이 없는 경전철보다는 부산시에서 해운대부터 추진하고 있는 BRT를 도입하거나 [[노면전차]](트램)를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